제주-이스타 협상 종결 D-1...최종 결과 관심
제주항공은
최근 이스타항공이 임금 반납 등으로
천억 원 대의 채무 해결에 나서자
내일 자정까지 채무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계약이 자동 폐기되는 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도 기존에 지원하기로 한
천 7백억 원에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고
제주항공을 설득하면서 이번 계약의 또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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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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