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역상품권 판매액 4641억 원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전북에서 4천 641억 원 어치의
지역상품권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인천과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시도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판매액입니다.
전북에서는 전주를 뺀 13개 시군이 지역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데,
전주시도 오는 11월부터 지역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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