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8시 주요뉴스(7월16일)
불륜과 막말 파문을 일으킨
김제시의회 의원이 결국 제명됐습니다.
제명으로 의원직을 잃은 도내 첫사례입니다
-"계약해제 가능"..."대화로 하자"
제주항공이 약속된 시한까지 선행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인수합병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선행조건을 완료했다며
대화를 요청했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커서
계약 파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조직만 비대해져...바이튼 대응도 허술"
민선 6기 이후 잇단 조직개편으로
전라북도의 행정조직이 비대해졌지만,
성과는 의문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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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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