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민방 사장단 초청 홍보
지역민영방송 사장단을 초청해
전주한옥마을 관광지를 홍보했습니다.
관광마케팅지원센터는
20명 이상의 단체 여행객이 숙박을 할 경우
매니저 지원과 함께
1인 당 체험비 8천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청소년이 포함된 타 지역 가족이
전북에서 숙박을 하면
최대 10만 원을 준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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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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