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모색 '지니포럼' 8월 31일 개최
국민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해 전북의 혁신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지니포럼이 다음 달 31일부터
사흘 간 전주에서 열립니다.
지니포럼은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여는 걸 비롯해
기후환경 기술과 4차산업, K-뷰티와 K-푸드 등과 연계해 전북의 성장 전략을 찾는
국제행사로 진행됩니다.
지니포럼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송하진 도지사가 공동 위원장을 맡은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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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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