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타이틀 + 주요뉴스

2019.12.26 01:00
전주시가
내년부터 충경로에 100억 원을 들여
차로를 줄이고 인도를 넓히는
제2 첫마중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교통혼잡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

각 정당이 청년을 영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높은 문턱 때문에
오히려 청년이나 정치 신인이
과거보다 줄고 있습니다.
---------------------------------------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순서,
오늘은 전주 상산고와 자사고 재지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살펴봅니다.
---------------------------------------

전주 완산학원 사태는 사학비리의 온상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학교 공사비 빼돌리기와
교직원 채용, 승진에서까지
비리가 확인됐습니다.
@@@
퍼가기
송창용 기자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