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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캐러 나간 70대 할아버지 나흘째 실종

2020.10.04 20:52
버섯을 캐러 나간 70대 할아버지가
나흘째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70대 남성은 지난 1일 오후 3시 20분쯤
진안군 상전면 내송마을 야산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119에 전화를 했지만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330명 가량의 인원이
진안군 상전면의 야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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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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