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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3.2%, 일본 소재.부품 사용

2019.08.27 01:00
일본산 소재나 부품을 사용하는
도내 기업은 52곳으로
전체기업의 3.2%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내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일본의 수출 규제를 앞두고
도내 기업체 1, 628곳을 조사한 결과
모두 52개 기업이
일본산 소재나 부품을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국내 기업 또는 제3국을 통해
대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탄소가 7.3%로
의존도가 가장 높았고, 화학과 조선,
반도체, 뿌리기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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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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