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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 예산 7조731억 원 편성

2019.08.29 01:00
내년 정부가 편성한 전라북도 예산안이
7조 73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홀로그램 기술 개발 150억 원,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128억 원,
용지현업축사 매입 사업 2억 원 등
2백 13건에 2천 4백85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새만금 예산은
역대 최고인 1조 3천 43억 원으로
올해 최종 확보된 예산보다
천 8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산 편성단계에서 빠진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사업 등은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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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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