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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임실.장수 '전북형 도시재생' 추진

2020.02.01 20:30
정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아쉽게 탈락한 지역에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부터 4년간
군산과 임실, 장수 등 3개 시군에
각각 140억 원씩 모두 4백 20억 원을
투입해 경관 개선 사업과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도시재생을 통해
구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면
관광객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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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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