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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선미촌에 '마을사 박물관' 개관

2020.01.31 20:30
성매매업소 집결지인 전주 선미촌에
마을의 역사와 주민의 삶과 문화를 담은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한
박물관의 1층에는
주민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2층에는 노송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예술작품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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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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