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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용하라" 전주시 환경미화원 경고 파업

2019.09.10 01:00
전주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민주노총 소속 환경미화원
백여 명이 전주시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오늘 오후, 반나절 경고 파업을 벌였습니다

민간위탁 업체 소속인 이들은,
정부가 청소 대행 노동자들의
직접 고용을 위해 시군별 논의기구를
만들라고 권고했지만
진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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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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