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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어기고 소각로 설치 시도"...주민 반발

2019.09.10 01:00
고창군이 아산면 소각장에 대한
공론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각로
설치를 시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창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오늘 집회를 갖고, 고창군이 약속을
어기고, 소각로를 반입해 설치를
시도했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고창군청과 아산면사무소,
소각장 예정지 앞 등 세 곳의
농성장을 설치하고 소각장 반대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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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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