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산고 개학 연기...전주·김제 학원 휴원 권고
전주 상산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4일 개학일을 다음 달 2일로,
기숙사 입사일도 내일에서 다음 달 1일로
일주일씩 늦췄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2일 개학하는
학교들의 개학 연기 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김제의 학원들에 대해서는
오는 28일까지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오는 24일 개학일을 다음 달 2일로,
기숙사 입사일도 내일에서 다음 달 1일로
일주일씩 늦췄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2일 개학하는
학교들의 개학 연기 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김제의 학원들에 대해서는
오는 28일까지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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