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내식당 휴무 늘리고, 꽃사주기 운동 전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등 자영업자들을 위해,
시청과 구청 2곳의 구내식당 휴무를
한 달에 한 차례에서 일주일에 한 차례로
확대했습니다.
전북은행은 내일 본점에서
꽃다발 이동장터를 운영하는 등
꽃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등 자영업자들을 위해,
시청과 구청 2곳의 구내식당 휴무를
한 달에 한 차례에서 일주일에 한 차례로
확대했습니다.
전북은행은 내일 본점에서
꽃다발 이동장터를 운영하는 등
꽃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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