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주시 평화동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3년간
평화동 중장년층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20명을 채용해 주민을 돌보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복지부는 이같은 사업을 위해
8억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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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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