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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북도, 예식장 소비자 피해 중재센터 운영

2020.08.30 20:42
전라북도가 도청 1층 민원실에
예식장 소비자 피해 중재센터를 만들고
다음달까지 운영합니다.

전라북도는 예약일 변경에 따른 위약금 등
예식장 이용과 관련해 중재 요청이 오면
닷새 안에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가 어려우면 한국소비자원에 넘겨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달에 예식장과 관련해
전북소비자센터에는 14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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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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