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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전주에 있는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부문을
둘로 나눠, 본부 한 곳은 광주에 두는
조직개편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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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일반고 신입생 모집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백 명의 탈락자가 나오면서, 고입선발시험을 없앤
교육청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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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들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신경전을 넘어,
고소.고발전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만 이뤄진 대기오염 물질
드론 감시 체계가 전북에도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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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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