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주택 신축시 무이자로 1억 원 융자
수해때 피해를 입어 주택을 새로 지으려는
수재민에게 최대 1억 원을 사실상 무이자로
빌려줍니다.
농협 전북본부는 모두 40명에게
85제곱미터 이하 주택 신축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씩을 연 1.5% 금리로
융자해주고
이자는 전라북도가 모두 내주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한 가구당 20년 간
최대 천 8백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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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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