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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1:00
<중고교 사학법인 65% '족벌 운영'>

전북 중고교 사학법인의 이사장
10명 가운데 6명이 설립자 본인이거나
친인척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대, '연구비리 징계' 이의 제기>

지난주 국정감사에서
연구 비리에 대해 고개 숙인 전북대가
징계 요구가 과하다며 교육부 감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X "드론교육센터, 전북 최우선 고려">

드론전문교육센터 설립 부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지자,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설립 부지로
전북을 최우선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산품종' 해외 수출에 로열티까지>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품종이
우수성을 인정으면서 해외로 수출되고
로열티까지 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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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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