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군산.익산 선거구별 1,2위 후보(마지막)
1,2위 후보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주.군산.익산의 여섯 개 선거구 가운데
군산 이외엔 민주당의 강세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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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윤덕 65.3
무소속 김광수 14.3%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1차 조사 때 47.9%p였던 차이는
51%p로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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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2
전주시 을 선거구입니다.
민주당 이상직 52.9%
무소속 최형재 17.3%로 조사됐습니다.
1차 조사 때 27.7%p였던 지지도 차이가
이번에는 35.6%p로 더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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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3
전주시 병 선거구입니다.
민주당 김성주 후보 61%
민생당 정동영 후보는 25.2%였습니다.
1차 조사에서 21.1%p였던 격차가
이번에는 35.8%p로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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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4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군산입니다.
민주당 신영대 46.1%
무소속 김관영 45.6%로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1차 때는 김관영 후보가 3.2%p
2차에서는 신영대 후보가 0.5%p 높았지만
모두 오차범위여서 순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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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갑 선거구입니다.
민주당 김수흥 75.2%
민생당 고상진 7.6%로 나타났습니다.
1차 조사 때 64.2%p였던
두 후보의 지지도 차이가 67.6%p로 조금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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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6
익산시 을 선거구입니다.
민주당 한병도 60.4%
민생당 조배숙 20%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의 지지도 차이는 40.4%p로
1차 조사 때보다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주와 익산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의
강세가 조금 더 심화된 반면
군산에서는 1,2위간 경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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