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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지붕서 추락 사망 석 달 동안 5건

2019.10.24 01:00
최근 축사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최근 석 달 동안 도내 축사에서 5건의
작업자 추락 사망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최근에는 지난 21일,
남원의 한 축사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60대 작업자 한 명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들 사고 모두
안전대 등 기본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일어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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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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