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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페인트칠하던 인부 2명 질식

2019.10.24 01:00
오늘 낮 1시 50분쯤,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4미터 깊이의 물탱크에서
페인트칠을 하던 인부 60살 A씨와
아들 25살 B씨가 쓰러졌습니다.

A씨 부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유증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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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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