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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민간 체육회장 선거 '촉각'

2019.10.24 01:00
총선을 앞두고 내년 초 실시되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체육계는 물론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체육회장은 주로 단체장이 겸직해
체육단체의 선거 이용 논란이 끊이지 않자 관련법상 겸직이 금지돼 새로운 민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지만 총선에 앞서 단체장들의
측근 심기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은
전북체육회장과 14개 시군 체육회장 선거가
진정으로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일할수 있는
인물이 선출될 수 있도록, 현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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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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