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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발행 확산...지원 확대 필요"

2019.11.08 01:00
지역화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전라북도의 지원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에서는
현재 군산,김제,장수,임실,완주가
지역경제를 위해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고내년부터는 남원,무주,진안,고창,부안도
동참해 14개 시군 가운데 10개 시군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의회 조동용 의원은 하지만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도비 지원 규모는
최대 5백억 원어치 발행 시 2%인 10억 원에 그쳐, 재정부담 경감효과가 거의 없다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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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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