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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지속 전주승마장, 경영개선해야"

2019.11.19 01:00
전주승마장에서 수년째 적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은,
전주승마장의 수입과 지출을 분석한 결과
2017년에 2억8천만 원, 지난해 3억9천만 원, 올해 3억8천만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경영수지를 개선하기 위해
강습료와 마방 위탁비용을 인상하고
대중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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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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