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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배후부지와 선석 설계비 예산확보 총력

2019.10.16 01:00
민주평화당은 해수부가 신항만 배후 부지에
민자가 아닌 국가재정을 투입하기로 약속한만큼, 예산확보에 힘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이를 위해서는 항만기본계획 반영과, 8천억 원의 예산 확보가 필요하고,
한 선석에 49억 원만 반영된 부두 설계비도 두 선석에 76억 원으로 늘려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평화당은 이를 위해
정동영,박주현,김광수 의원이 역할을 나눠
농해수위와 국토위, 예결위에서 관련부처를
압박하고, 민주당 이춘석 기재위원장과도
협력해 예산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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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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