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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열차 운행 차질

2019.11.21 01:00
철도노조의 총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전북의 KTX 운행률은 70.7%,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67.8% 수준으로, 어제와 같은 운행률을 보이고
있다며,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인력 76명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 익산지부 조합원 190여 명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앞에서 4조 2교대 도입을 위한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해결을 위한 여당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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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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