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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시군,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자가 더 많아

2019.11.21 01:00
지난 3년간 전북 12개 시군이
서울대 입학생을 낸 가운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이 수능 위주의 정시 입학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로
군산과 익산 등 11개 시군이에서
수시 입학생이 정시보다 많았고,
11개 시군 가운데 김제와 정읍 등 9개
시군은 수시 입학생만 나왔습니다.

반면 전주시는 수시보다 정시 합격생이
많았는데, 자사고인 상산고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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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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