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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자원순환특화단지 활용 대책 시급"

2019.11.21 01:00
대부분 빈 땅으로 방치되고 있는
전주 자원순환 특화단지의 활용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은,
전주시가 재활용산업을 육성하겠다며
2013년에 206억 원을 들여
자원순환 특화단지를 조성했지만,
현재 4개 업체만 입주해
입주율이 33%에 그치고 있다며,
분양과 활용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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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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