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UN 시민평화단 파견..."남북협력사업 재개해야"

2019.10.22 01:00
UN시민평화단 파견을 앞두고
전북평화회의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조건없는 남북협력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북미 양국이 올해 안에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반도 갈등이 다시 격화될 우려가 높다며
6.12싱가포르 선언 이행과
한미연합 군사훈련 및 대북제재 중단,
평화협정 체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N시민평화단은 오는 25일
미국을 방문해 UN사무총장과
미 의회 의원, 남북 UN대표부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