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시민평화단 파견..."남북협력사업 재개해야"
UN시민평화단 파견을 앞두고
전북평화회의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조건없는 남북협력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북미 양국이 올해 안에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반도 갈등이 다시 격화될 우려가 높다며
6.12싱가포르 선언 이행과
한미연합 군사훈련 및 대북제재 중단,
평화협정 체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N시민평화단은 오는 25일
미국을 방문해 UN사무총장과
미 의회 의원, 남북 UN대표부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전북평화회의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조건없는 남북협력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북미 양국이 올해 안에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반도 갈등이 다시 격화될 우려가 높다며
6.12싱가포르 선언 이행과
한미연합 군사훈련 및 대북제재 중단,
평화협정 체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N시민평화단은 오는 25일
미국을 방문해 UN사무총장과
미 의회 의원, 남북 UN대표부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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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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