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odules/bbs/var/files/importent_news_head.jpg)
지난해 기준 다문화 가구 수 5.3% 증가
지난해말 기준 도내 다문화 가구 수가
일년전에 비해 5.3%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조사한
다문화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다문화 가구는
만2천여세대로 일년전에 비해 6백여가구,
5.3%가 늘었습니다.
다문화 혼인과 이혼건수는 각각 766건과
404건으로 전체 혼인,이혼건수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출신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5%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필리핀이 뒤를
이었습니다.
일년전에 비해 5.3%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조사한
다문화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다문화 가구는
만2천여세대로 일년전에 비해 6백여가구,
5.3%가 늘었습니다.
다문화 혼인과 이혼건수는 각각 766건과
404건으로 전체 혼인,이혼건수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출신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5%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필리핀이 뒤를
이었습니다.
퍼가기
![](/2021/modules/bbs/theme/_pc/news_list/image/ico_commen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