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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3년 만에 권역응급센터 재지정

2019.12.16 01:00
전북대병원이 3년 만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정됐습니다.

국회 김광수 의원은
지난 2016년 어린이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가 늦어져 사망에 이른 사고로
권역응급센터가 취소됐던 전북대병원이
응급센터로 다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6년 이후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권역응급센터가 없었지만, 이번 조치로
응급의료 공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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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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