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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공의대 2029년 설립...전북 숙원 풀리나?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관련 법을 제정하고, 부지도 확보해 오는 2029년 문을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의 오랜 숙원인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본 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물론 남원시 대선 공약으로도 제시됐던 공공의대 설립. 보건복지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관련 법 제정과 부지 확보에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습니다. 공공의대 도입 시기도 오는 2029년으로 못 박았습니다. [정은경/보건복지부 장관 (지난 16일) :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를 확대하고, 지역 의사제를 도입하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겠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치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당정 협의로 결정됐지만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남원은 공공의대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그동안 절반 이상 확보해 신속한 개교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특히,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할 수 있어 의료 인력 증원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만큼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북 외에도 인천과 전남에도 공공의대 설립을 약속해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또, 잠잠해진 의대 정원 문제가 돌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고, 의사협회의 반대도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한경모 / 전북자치도 보건정책팀장 : (법안) 소관 상임위가 보건복지위원회인데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또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득 작업을 진행을 할 거고요.] 전북의 숙원 사업이었지만 10년 가까이 희망 고문을 거듭해 온 남원 공공의대 설립. 다른 지역보다 앞선 여건을 활용해 이번에는 반드시 해묵은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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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도체 클러스터·데이터센터 유치 범도민 서명 운동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SK 데이터센터의 새만금 유치를 위한 범도민 서명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군산발전포럼과 탄소중립전북행동 등 도내 7개 시민사회단체는 지긋지긋한 30년의 새만금 희망고문을 끝내기 위해 범도민 행동에 돌입한다며 에너지 지산지소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는 새만금에 유치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020년 협약 체결 이후 중단된 SK 데이터센터 사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의 대책도 촉구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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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호성 교수 "불법 현수막 없는 선거 약속"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불법 현수막 없는 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천 교수는 교육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과거의 불찰을 반성하고, 이번 선거에서는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며 모든 후보를 향해 공개적인 정책 비교와 품격 있는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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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자체 개발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 운영전북자치도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3억 원을 들여 구축된 이 시스템으로는 한글 문서 자동 작성과 문서 텍스트 변환, 이미지 생성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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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총무과가 승진 독식, '셀프 인사' 철회해야"전북자치도교육청이 최근 단행한 고위직 승진 인사를 두고 노조 측이 인사발령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급 이상 승진 인사 5명 가운데 4명이 인사 부서인 총무과에서 나왔다며, 특정 부서가 고위직 승진 인사를 독식한 '셀프 인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승진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비위가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발령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대해 이번 심사는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셀프 인사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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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지휘역량 강화센터' 구축재난이 발생했을 때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휘역량 강화센터'가 장수 소방교육대 본관동에 구축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예산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이 센터는 실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 시설을 활용해 도내 소방공무원 1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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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복지 기금 기부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이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에 1천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오늘 평화사회복지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부금 일부로 아이들이 직접 고른 옷을 나누는 '겨울 의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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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출신 '약진'... 이춘석 '찬물'(결산)올 한 해를 돌아보는 순서, 오늘은 정치 분야입니다. 새 정부 들어 전북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요직에 중용되면서 그야말로 전북 정치권의 전성기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법사위원장에 오른 이춘석 의원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새 정부의 첫 내각 인선에서 전북 출신들은 약진을 거듭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정동영 의원이 통일부장관, 안규백 의원이 국방부장관, 김윤덕 의원은 국토부장관으로 줄지어 임명됐습니다. 외교관 출신인 조현 외교부장관까지 포함하면 4명에 이르는 데다 위성락 안보실장, 하준경 경제 성장수석 등 핵심 보직도 고루 차지했습니다. 또 한병도 의원과 이춘석 의원이 각각 국회 예결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맡으면서 전북 정치권이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한병도/국회 예결위원장(7월 11일) : 모든 길의 종착점은 예결위이에요. 모든 사업에 실핏줄처럼 다 돼 있어가지고 정말 촘촘히 다 올라오니까 이제 그거 다 지역 현안들 쭉 올라오면 중요한 건 제가.] 그러나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했던 이춘석 법사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사달이 났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드리지만 차명 거래는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춘석/국회의원 (8월 5일) : SNS에 올린 거 그게 전부입니다. 조사하면 밝혀질 거니까요.] 하지만, 결국 법사위원장을 사퇴하고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무르익어 가던 지역 정치권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도 시끄러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연수 비용을 부풀린 정황이 드러나며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관계자(7월 28일) : 심의도 열고 나름대로 절차를 밟긴 하는데요. 부풀리기 사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행사. 그 부분은 저희들이 파악을 못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또 박용근 의원은 공무원들에게 사업 청탁을 하고 겁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민주당에서 제명되기도 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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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정주활력센터 조성 '첫 삽'임실군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편의 시설을 갖춘 정주활력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임실읍 이도리에 영화관과 식당, 목욕당 등을 갖춘 정주활력센터를 짓습니다. 이번 사업은 34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임실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동 인구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욱/임실군 도시재생팀장 :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과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임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남원시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합니다. 남원시는 내년도 예산을 6억 원으로 늘리고 병원 동행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식사 지원 등 새로운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여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정읍시가 선박엔진 부품을 만드는 기업인 캐스코와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증설을 위한 271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캐스코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21명의 인력을 새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기정서/정읍시 미래산업과장 : 앞으로도 기업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는 경제 활성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수군이 내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천108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재정 여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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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 돼지 농장 화재...2억 2천여만 원 피해(화면)오늘 새벽 4시 20분쯤 임실군 신평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어미 돼지 120마리와 새끼 돼지 1천2백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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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임실읍 '이도지구' 정비임실군이 노후한 주택이 밀집한 임실읍 이도지구를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남원시는 광역 소각장 인근에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만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국토교통부의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읍 이도지구에 모두 215억 원을 들여 주택 정비와 함께 주차장과 체육 시설 등을 새로 짓습니다. [국연호/임실군 건설과장: 지속가능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원시가 새로 짓는 광역 소각장의 폐열기를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합니다. 에너지타운은 오는 2027년까지 181억 원이 투입돼 광역 소각장 인근에 지상 2층 규모 지어지며, 스마트팜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체험 시설이 들어섭니다. [김지환/남원시 스마트농생명과 팀장: 소각 폐열 활용을 시작으로 미래 에너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승강장 55곳에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일부 승강장이 개방형으로 만들어져 한파 속 시민 불편이 크다는 민원이 잇달아 추진됐습니다. 무주군이 오는 24일까지 서울에서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수도권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30톤 가량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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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기 계류 선박 '침수' '기름 유출' 주의 필요겨울철 기상 악화와 조업량 감소로 장기간 운항을 중단한 선박에서 침수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부안 해양경찰서는 장기 계류중인 선박의 경우 선체 노후화나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연료유가 유출돼 해양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주들에게는 선박과 계류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연료유와 오염물질 등의 보관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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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몰려온 SRF...가는 곳마다 '반발'도내 곳곳에서 SRF, 고형연료제품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시설을 둘러싸고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체는 안전하다고 설명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새 시설이 들어설 때마다 이런 갈등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부터 SRF 갈등의 원인과 제도적인 한계, 그리고 대안을 차례대로 짚어봅니다. 먼저, 최유선 기자입니다. 정읍시 영파동 인근 마을 곳곳에 반대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일반산업단지에 건립 중인 바이오 SRF 발전소를 반대하는 내용입니다. 주민들은 발전소가 들어선다는 사실을 지난 4월 공사가 시작된 뒤에야 알았다며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항의에 나섰습니다. [김종덕/정읍시 내오마을 통장 : 우리는 이거 들어온 줄도 몰랐죠. 사실은 그래서 내가 주민들 데리고 시청에 쫓아간 거예요.] 불안은 곧 불신이 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 발전소 주변에는 민가가 모여 있습니다. 발전소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데요. 경로당에는 관련 업체 직원이 출입하면 신고하겠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SRF 사용 시설을 둘러싼 갈등은 전주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원전주와 천일제지가 SRF 사용 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주민 반발과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최병철/SRF 소각장 반대 주민 대책위원(지난 2023년) : 고형연료라고 해서 폐기물을 압축해서 만들어 태우는 건데 거기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이 다이옥신을 비롯해...] [CG] SRF는 폐기물로 만든 고형 연료로 이를 태워 전기나 증기 같은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원료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정읍은 폐목재를 이용하는 '바이오 SRF', 전주는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이 포함된 '일반 SRF'입니다.// 폐기물을 에너지로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한때 신재생 에너지로 각광을 받았지만, 문제는 소각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는 겁니다. 업체와 전문가들은 기술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합니다. [김민수/정읍 그린파워 대표 : 질소 산화물을 억제하는 방법, 먼지 줄이는 방법 이런 것들을 지금 최적으로 설계하고 있고, 운영도 투명하게 공개될 거거든요.] 하지만 주민들은 업체를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시정임/정읍시 망제동 : 아무리 좋은 필터를 가진 공장을 가동한다고 해도 안 좋은 물질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CG] 전북은 이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준으로 고형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용량만 91만 톤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미 많은 SRF 사용 시설을 가동하는 가운데 새 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주민과 업체, 자치단체의 갈등이 되풀이되는 상황. 시설의 필요성은 물론 입지 선정과 허가 과정에 구조적 맹점은 없는지, 짚어볼 때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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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아중도서관, 임신부 등에게 책 배달 서비스어린이 특화도서관인 전주시 아중도서관이 내년에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 책을 배달해 줍니다. 이 서비를 통해 배달한 책은 지난 2021년 552권에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2천136권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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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작 뮤지컬 '천사는 바이러스' 공연전주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천사는 바이러스'가 오는 27일까지 전주 창작소극장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이 작품은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25년 동안 1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남긴 '얼굴 없는 천사'의 정체를 둘러싸고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뮤지컬을 연출한 창작극회는 얼굴 없는 천사의 미담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연극 '노송동 엔젤'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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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산림문화자산' 지정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가 산림청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1ha 규모로, 고려시대 이후 형성된 뒤로 지금까지 유지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생태와 경관, 역사 등의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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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새 건어 매장 운영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건어 매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5월 기존 건어 매장을 철거하고 39억 원을 들여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건어 매장을 새로 지었습니다. 새 건어 매장에는 26개 점포가 입주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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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분양 쌓이는데...전주는 신축 '호황'모처럼 열린 전주의 아파트 분양 시장이 뜨겁습니다. 최근 신규 아파트의 분양 결과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익산과 군산은 악성 미분양이 급증하며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모두 244가구 규모로 지어지는데, 최근 분양 결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만 놓고 보면 이달 마감된 전국 분양 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4㎡는 39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윤도현/분양업체 본부장 : 구도심 쪽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여서 아무래도 경쟁률이 조금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부동산 업계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시공사가 중소 건설사인 데다 분양가도 3.3㎡에 1천700만 원으로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인중개사 : 전체적으로 전주 시내가 혁신은 10년이 넘었고 만성이나 에코나 신도시가 이제 7~8년 차, 다 5년이 넘었어요.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 심리는 높을 거라고...] 분양 시장이 활발한 전주와 달리 중소도시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기준 전북지역의 악성 미분양 주택은 1천521가구로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습니다. [임미화/전주대학교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 거점 도시로 투자하고 또, 거주해야 인구 감소로 인한 손실을 회피할 수 있다라고 보는 저변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주로의 쏠림이 있는 거고...] 여기에 전주지역의 아파트값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어, 지역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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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노동자 폭행 혐의 농장 관계자 입건정읍에서 네팔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3명이 농장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어제 피해자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농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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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최저 -9~-5도...일교차 크게 벌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영상 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부 도로는 빙판길로 변할 수 있어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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