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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 후보자 '적합' 판정최백렬 전북연구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최백렬 후보자가 지난 34년간 대학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조직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자는 전주고와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부터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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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해 '고창마켓' 매출액 22억 원 돌파고창군의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고창마켓의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넘겼습니다. 남원시는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예전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꾸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송창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의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은 홈페이지 개편과 전용 앱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내년에는 냉장·냉동 배송 확대와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재숙/고창군 고창마켓사업팀장: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활용이 어려웠던 예전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토지대장 29만 장이 전면 한글화되면서, 소유권 분쟁이나 조상 땅 찾기 등 각종 토지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주/남원시 민원과장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로 누구나 토지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02년 평가 제도 시행 이후 처음 거둔 성과로, 이번 평가 기준 전북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1등급입니다. 임실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과 중복 혜택을 강화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산타축제 현장 기부자에게는 임실N치즈피자를 추가 증정하고, 온라인과 재기부자에게도 치즈 꾸러미와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송창용 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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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학버스 사고'...학생·교직원 심리 지원어제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김제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학생들을 포함해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을 투입해 외상 후 스트레스 검사 등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교직원에 대해서도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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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에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김천 상무를 K리그2 우승과 승격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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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아지 분양받고 '방치'...20대 남성 송치지난 10월 완주의 한 아파트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사체 여러 구가 발견돼 수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반려동물 여러 마리를 분양받은 뒤 방치한 혐의로 이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동물 사체를 부검한 결과 사망 원인이 독극물이나 외력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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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전 총장 "전북교육 재정, 구조 바꿔야"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전북교육청의 재정 위기를 지적했습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전북교육 예산이 1천2백억 원이나 줄었다며 '예산 배달부'의 시대를 끝내고 재정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앙 정부와 지자체, 민간 재원을 연계해 연간 5조 원 규모의 교육 재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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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북한 공작원 접촉...하연호 대표 징역 2년 확정북한 공작원과 연락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공동상임대표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하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북한 대남공작원과 만나고 이메일을 통해 국내 주요 정세 등을 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대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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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업무보고 생중계', 정헌율 '스타필드'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잇따라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처별 생중계 업무보고처럼 도정에서도 업무보고 생중계를 전면 도입해 밀실 행정을 혁파하는 등 도정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두 번째 공약으로 문화.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복합쇼핑시설인 신세계 스타필드의 전주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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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 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 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경로당입니다. 천일제지는 SRF 소각장을 짓기 위해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SRF 소각장에 대한 설명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한 번 했어. 그 설명회가 무엇인가 한 번 했어, 했는데 우산 준다고 막 사람들 우산 가져가라고 했잖아.] SRF 소각장 건설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송천동 주민 대부분은 건축허가가 통과된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허소영/전주시 청소지원과장: 가장 주민과의 갈등이 대립되고 있는 지역이 아닌, 현재 천일제지 측과 가장 가까운 그 지역의 주민들과의 대화로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 개최는 법으로 규정돼 있지만 언제, 어떻게,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하는지는 정해진 게 없습니다. [CG]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되면 지자체 검토와 협의, 사업계획 공람과 설명회 등을 반드시 거쳐야하고 그 방식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천일제지 SRF 소각장은 기준에 못 미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 SRF 발전소를 추진했던 주원전주도 비슷합니다. 당시 9,900kW로 발전시설을 신고해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때문에 환경 오염 우려가 큰 SRF를 연료 자원이 아닌 폐기물로 보고 모든 시설을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포함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최지은/전주시의원 : 열을 생산을 하든 아니면 다른 에너지원으로 쓴다고 해도 그거는 원료 자체가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는 폐기물로 봐야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전북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개정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조례를 조금 더 강화시켜서 환경 문제만큼은 전북이 제대로 하고 있고, 그것이 기업이나 주민들에게 둘 다 이익이다 이런 것들을 좀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RF 시설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주민 참여를 의무화하고, 자치단체의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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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고령친화산업 중심지 될까노인 인구가 급격하게 늘면서 의료기기나 돌봄 로봇 같은 고령 친화 제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새만금에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국가 산단인 새만금 산업단지입니다. AI 돌봄 로봇과 디지털 의료기기 등 노인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한곳에 모으는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면적은 100만㎡에 이릅니다. [김진형 기자 : 사업비는 6천억 원으로,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는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33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고령 친화 제품 제조업체 1천여 곳 가운데 80곳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CG] 또, 고령 친화 산업 기술원과 평가 인증기관, 인재개발원 등 5개 관련 기관도 설립해 제품 개발부터 유통,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3억 원을 들여 새만금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부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타당성이 입증된 사업 예정 지역은 전북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고령 친화 산업 단지로 지정하게 돼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 담당자 : 내년에 복지부가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하는 게 지정 고시를 하기 위한 전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다만 2029년 착공을 위해서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령 친화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했고, 2030년까지 168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만금에 추진되는 고령 친화 복합산단 조성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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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24)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국민연금공단 임직원들이 천이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영등파랑유치원/어린이집에서 백오십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부안군 위도면 깊은금마을 10만 원, 부안군 위도면 거륜도마을 3만 원) 남원시 노암동 11통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진서면 진동마을 주민들이 16만 원, (부안군 진서면 소운호마을 8만 5천 원, 부안군 부안읍 행상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구영마을 주민들이 19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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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인지도를 활용해 전북을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 출신인 김성한 전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옛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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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두사미로 끝난 '미래 신산업'신산업 분야는 지역 경제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선점 경쟁이 치열한 건 당연한 일입니다. 올 한 해 전북의 상황을 짚어보면 출발은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추진력을 잃어가는 모양새인데요. 이웃 전남의 경우 연이은 승전고를 울리고 있어 더욱 대비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부터 5년 동안 피지컬 AI 연구 인프라를 조성하는 전북자치도. 1조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핵심 기술을 실증하게 됩니다. 국내 AI 간판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유망 신산업을 확보했다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속도가 중요한데도 내년도 국가예산은 요구액인 1천4백억 원의 절반가량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 3일) : 저희가 안 된 이유를 더 분석해서 보완해서 내년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요.] 인공지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분야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5년 전 SK가 새만금 데이터센터 조성을 약속했지만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는 사이, 정부와 기업은 데이터센터 사업지로 잇따라 전남을 택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6월 27일) : 민간에서도 그런 부분을 확대하는 그런 기조에 있기 때문에 SK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좀 고려하지 않을까...] 정부의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인 핵융합 연구시설 공모에서 탈락한 건 더욱 뼈아프기만 합니다. 즉시 연구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새만금을 내세워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부의 선택은 전남 나주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결과에 불복해 정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기업 유치와 밀접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국정과제에 반영되긴 했지만, 어떻게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천영평 /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이재명 정부 하에서 우리 전북이 좀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규모 국책 사업을 발굴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백 년 먹거리가 될 수 있어 자치단체마다 사활을 걸고 있는 신산업 유치. 정부와 기업의 선행 투자에서 밀려나면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는 만큼,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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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협 비리 철폐...벼값 안정책 마련하라"도내 농민단체가 농협의 잇따른 비리와 나락값 폭락 등을 지적하며 농협중앙회를 규탄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은 오늘 농민대회를 열고, 농민의 피땀으로 성장한 농협이 잇단 불법 행위로 '비리 백화점'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전국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등 불법 행위 관계자들을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농협이 시장 격리와 수매 조치 등을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40kg 벼 한 가마 가격을 8만 원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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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 보좌관 등 송치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보좌관 차 모 씨 명의로 수년간 12억 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하고, 100만 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네 차례 받은 혐의 등으로 이 의원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명의를 빌려준 혐의를 받는 보좌관 차 씨와 사무실에서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를 받는 다른 보좌관 A 씨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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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 '오륜기' 전북에서 볼 수 있을까?올 초 전주가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전북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제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를 전북에 가져온다면 지방 중소도시도 해낼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일이 될 텐데요. 현재 상황과, 본선 유치전을 앞두고 해결해야 되는 과제는 무엇인지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월, 경쟁 도시 서울에서 울려 퍼진 승전보. 49대 1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2월 28일) : 1위는 49표를 득표한 전북특별자치도이며 ... (와!)] 하지만 탄핵 정국에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못했고, 새 정부 들어서는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정치권의 비판까지 더해졌습니다. [박수민 /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월 28일) : 국정과제로 들어갔어야 된다, 그런데 국정과제로 결과적으로 안 들어갔어요.] 전북자치도가 꺼내든 반전 카드는 서울 경기장 활용. 올림픽의 꽃인 육상을 비롯해 핸드볼과 체조 등 8개 종목을 서울에서 치르기로 한 것입니다. 당초 계획했던 지방 연대의 색이 옅어지긴 했지만 서울의 스포츠 기반을 얻게 됐습니다. [유희숙 / 전북도 올림픽 추진단장 (9월 9일) : 서울의 레거시(유산)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가 만나서 문화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이밖에도 올림픽 유치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대회 예산의 40%를 광역자치단체가 부담해야 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교통과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도 버겁습니다. 아직, 정부의 명확한 지원 메시지가 나오지 않은 점도 뼈아픕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만나면서 기대가 컸지만 전주 올림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3일) ; 대한민국 체육 육성 발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결국,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북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상황. 현재 대회 밑그림에 해당하는 기본 계획 수립이 막바지 단계이며 경제성 분석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후 정부 승인 절차를 밟게 될 텐데 그 과정이 순조로울지, 또 정부 지원에 당위성을 더할지는 이 기본 계획 수준에 달려 있을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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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남원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5개 기관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5등급을 받은 곳은 익산시와 남원시, 군산시의회와 전주시의회, 전북대학교입니다. 수의계약 비리가 불거진 익산시는 1년 전보다 3단계 하락했고 남원시는 3년, 군산시의회는 2년 연속 청렴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등급 올라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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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 국회의원들,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선과 남해선 등 내륙과 해안 철도망은 눈부시게 확충돼 왔지만 호남 서해안지역만 여전히 철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권이 제한되고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지역 발전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해안철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필수적인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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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회 한중미래포럼 세미나 개최한중 교류 역사를 통해 새만금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하는 제2회 한중미래포럼 세미나가 오늘 군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기조 발제를 맡은 곽병선 한중미래포럼 공동대표는 새만금에 외국인 투자 전용 외환거래 특례 계좌를 도입하면 10년 안에 13조 원 이상의 민간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새만금을 한중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산업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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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채 발행에 '발목'...모악산 관광 제동전주시가 서부권 관광의 핵심으로 추진해온 모악산 힐링 단지 조성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주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8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려고 했는데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원회가 재정난을 지적하며 재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2027년까지 618억 원을 들여 모악산에 캠핑장과 레포츠 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 단지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저희가 도 투자 심사를 올렸는데, 조금 더 보강한 다음에 올렸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1월에 다시 올리기로 했거든요. ] 그러나 내년에 투자 심사를 다시 요청해도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전주시는 1단계 사업 예산인 185억 원 가운데 85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한다는 계획인데,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는 전주시가 열악한 재정 상황에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는 것에 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지방채가 안 그래도 많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이렇게 발행하는 게 무리가 있다. 지방채 발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 현재로서는 다른 대책은 찾기 어렵고, 더구나 전주시가 2년 전에 실시한 사업 용역의 수요 예측이 현재 상황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헌/전주시의원: 주차나 도로 통행 불편이나 이런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인데, 그냥 용역만 끝나고 거의 한 게 없어요. ] 뚜렷한 예산 대책은 없이 지방채 발행에만 의존해온 전주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결국 지방채 때문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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