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소방본부, 위험물 저장·취급소 집중점검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이달(2월) 한 달 동안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 66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군산.새만금 컨벤션센터 가동률 상승...적자 여전군산.새만금 컨벤션센터의 가동률이 높아졌지만, 적자 구조를 벗어나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는 195건의 행사가 열렸고, 전시관 가동률은 지난 2024년보다 2.1% 포인트 오른 49.1%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매출액은 7억 5천만 원에 그쳐 위탁운영비 20억 5천만 원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전북특별법 개정안 발의...권한 이양.특례 확대5극 3특의 한 축으로서 전북자치도에 대한 구체적인 권한 이양과 특례 확대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법 개정안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요청 시 우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집중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재정권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광역단체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의 위상과 정체성을 지키며 강력한 특별자치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도내 전역 대설 예비 특보...내일 3~8cm 눈현재 도내 모든 곳에 대설 예비 특보가 발표돼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3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많은 곳은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0도에서 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이제 곧 '입춘' ... 나들이객들 활기 '가득'꽁꽁 얼어붙었던 날씨가 입춘을 앞두고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도내 곳곳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늦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아이가 호랑이 우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부모는 이 순간을 놓칠세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며칠 동안 이어지던 강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나들이객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김현수, 강경주/관광객 : 1박 2일로 전주 놀러 왔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물원 오니까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직 두꺼운 외투 차림이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바깥 공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김두원, 박효민/관광객 : 요즘 또 날씨도 풀리고 그래서 가족들이랑 동물원 왔는데 제일 좋아하는 동물 재규어도 보고 기분이 좋아요.] 빙판 위에서는 스케이트 날이 얼음을 가르는 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스케이트를 배우는 아이부터 능숙하게 링크장을 도는 사람들까지 마음껏 겨울을 즐깁니다. [정동현,정지원,김태연/전주시 송천동 : 입춘도 다가오고 저희 딸과 친구들 같이 함께 좋은 시간 쌓으려고 스케이트장 방문했습니다. 너무 즐거워요.] 스케이트 타는 재미에 푹 빠진 학생은 겨울이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김건후/전주시 덕진동 : 너무 즐겁고 지금은 (잘) 못 타지만 그래도 연습 잘하고 있어요. 아빠. 나 한 번밖에 안 넘어졌으니까 여기 많이 데리고 와줘.] 입춘을 앞둔 휴일,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도심 곳곳은 늦겨울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전북은행, 설 앞두고 중소기업에 5,000억 지원전북은행은 설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5천억 원 규모의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북은행은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적용해 기업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 계획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도내 곳곳에서 화재...3명 다쳐(화면)오늘 오후 4시 35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1시 5분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거주자가 다쳤습니다. 앞선 오전 6시 20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주인인 50대 여성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완주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 연장완주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1년 연장합니다. 완주군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고산과 삼례, 구이, 소양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최대 2일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프로구단 유치한다더니... 종목 '갈팡질팡'전주시가 부산으로 이전한 KCC를 대체할 프로 스포츠단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당초 계획대로라면 전주실내체육관이 내년에 완공되는 것에 맞춰 여자 프로팀을 유치한다는 구상이었지만 마땅한 기업을 찾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KCC의 부산 이전으로 뭇매를 맞았던 전주시. 지난해 6월에 나왔던 관련 용역에서는 여자농구와 여자배구가 제시됐고 전주시는 여자농구에 무게를 뒀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지난해 10월): 결정은 아니지만, 여자배구, 여자농구가 귀결이 됐는데 그중에서도 여자농구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 C.G> 이를 바탕으로 우범기 시장은 지난 12일 여자농구연맹과의 MOU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하지만 후속 절차는 갈팡질팡입니다. 전주시의 담당 부서는 MOU 체결은 너무 멀리 나간 얘기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여자농구단을 창단할 기업을 물색해왔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며 여자농구에만 매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MOU라는 것을 체결을 하게 되면 우리가 아직 확정적이지가 않는데, 다른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줄어들게 되는 거잖아요.] 당초 전주시는 프로구단을 유치해서 내년 6월 신축되는 농구장에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물 건너 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혁/전주시의원: 현재 시점에서 이런 상태라고 하면 실내 체육관 건립과 프로구단 유치 시기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요. ] 프로구단 유치의 시계가 멈춘 사이, 전주시의 구상과 실행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1
-
-
-
-
[JTV 8뉴스] 동부권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12도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7도 낮 기온은 1도에서 4도가 예상됩니다. 모레 새벽 서해안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4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 낮 기온이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어장 정화선 출항...군산·고창·부안 해역도내 해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할 어장 정화선인 전북 901호가 본격 출항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는 11월까지 군산과 고창, 부안 등 3곳의 공유수면 1천160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합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육상으로 옮겨져 해당 시군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KB.신한 금융 허브 환영...금융중심지 지정해야"전북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KB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구축하기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산업 구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획기적인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민간 자산운용사들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내린 결단인 만큼 정부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시장 왔더니'만장일치' 통과..."마이크 철수"종광대 재개발 사업의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공유재산안 심의가 오늘 전주시의회에서 열렸는데요 시의회 상임위의 심의 도중에 우범기 시장이 회의실에 들어오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회의는 중단됐고 그 후 안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종광대 2구역의 보상금 재원 조달 계획 등이 담긴 공유재산안을 심의하는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전주시가 재원조달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으라는 질책이 나왔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를 좀 해 주세요. ] 이런 식으로 심의가 한창 진행되던 상황, 갑자기 우범기 시장이 행정위 회의실에 들어옵니다. 그러자, 상임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하고, 의회 사무국 직원이 취재진들에게 회의장을 나가달라고 요청합니다. sync: 최용철/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 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도 잠깐 철수 좀 부탁드립니다)] 5분 후, 우시장은 회의를 떠났고 행정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공유재산안을 가결시켰습니다. 그리고 보상금을 주기 위한 재원 조달 계획이 불확실하지만 원활한 사업 추진과 조합의 피해를 고려해 만장일치로 원안을 가결했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성규/전주시의원: 국비 확보 근거 마련의 크나큰 과제가 남은 상태이나 심도 있게 고뇌해 심의한 의견으로... ] 재원조달 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던 시의원들의 마음이 왜 바뀌었을까. 또, 우범기 시장은 5분 동안 시의원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최용철/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 (우범기 시장이) 어려운 상황인 것도 알고 의회에 부담 준 것도 있고 뭐 이런 거 있지만 좀 열심히 해보겠다. ] C.G> 전주시는 오는 3월 보증부 대출금 376억 원을 시비로 지급하고 LH 토지은행에서 719억 원을 조달한 뒤, 국가 사적 지정 등을 통해 LH에 719억 원을 상환한다는 계획이지만 재원조달 방안은 불투명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재원 조달 방안과 이례적인 우범기 시장의 회의장 방문, 그리고 정회와 비공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종광대 사업의 투명성에 심각한 의문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신임 전주지방법원장에 김상곤 부장판사제54대 신임 전주지방법원장에 김상곤 전주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김상곤 신임 법원장은 부안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정읍지원장과 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장, 전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법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통합 '이중잣대'...'전주 완주' 방치했나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의 행정통합은 주민들의 의사나 청사 위치 등에 대한 합의도 없이 사실상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서 추진돼 왔던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 법적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왔는데도 정부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이중잣대'가 지역 간 형평성과 정부 정책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통령이 확실하게 될 것 같다며 힘을 실어 준 광주전남 통합. 하지만 주 청사 위치를 두고 잡음이 새 나오고 있습니다. 김원이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어가야죠. (의견 수렴을 좀 더 계속합니다.) 아니요, 내일 정도는 발의해야죠. (아니 마지막 순간까지, 발의하고 계속 보완하고...)] 가장 먼저 광역 통합에 물꼬를 튼 대전 충남에서는 주민들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며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기초단체인 전주완주 통합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법적 절차를 밟아 온 통합 시도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해 온 것입니다.] 2년 전, 전북자치도가 제출했던 통합 찬성 건의서에 지방시대위원회는 통합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종필 /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지난해 4월) : 정부와 정치권과 협력해서 특례시 지정이라든지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이후 통합 청사 완주 건립 등 105개의 상생안과 청사진까지 마련했지만 행정안전부는 주민투표 권고에 대해서 계속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 통합 인센티브 확대 요청에도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며 광역 행정통합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해 9월) :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지연이 됐는데 이제 시민들, 군민들이 느끼실 피곤함을 덜어드려야 될 때가 됐다.] 착실하게 절차를 따른 지역은 외면하고 가만히 있던 곳에는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는 처사는 정부 정책의 공신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정부가 이중잣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지자체 통합 정책의 방향과 원칙을 재정립해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이원택, "농식품부 전북 이전 당론 채택해야"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광주 전남의 농림축산식품부 유치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전북이 주변부로 밀려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 논의가 제기되고, 충남까지 가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같은 시도가 도민들에게 상실감을 주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민주당 공식 당론으로 채택하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지방의회 비례대표 5% 조항 폐지해야"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의회 비례대표 선거에 적용되는 정당 득표율 5% 저지 조항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일 경우에만 의석을 배분하도록 한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며 이 같은 판단이 지방선거에도 확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3% 기준이 위헌이라면 5%는 말할 것도 없다며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30
-
-
-
-
[JTV 8뉴스] 고용지청, 남원시체육회 근로기준법 위반 조사남원시 체육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체육시설의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주고용지청은 지난달, 남원시 체육회가 운영하는 수영장의 직원 37명이 자격수당이나 특수업무수당 등 6천여만 원을 받지 못해 시정 지시를 내렸지만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아 관계자 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 체육회는 시정명령 내용과 관련해 법률 자문을 기다리고 있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