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일부 선별진료소 운영 일시 중단
도내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로 일부 선별진료소의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29곳의 선별진료소 가운데, 예수병원과 진안의료원 등 4곳의 선별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선별진료소는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거나 강하게 결박해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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