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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린이집 1,283곳 3월 8일까지 휴원

2020.02.26 01:00
전북의 어린이집 1,283곳이 오는 3월 8일까지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까지 휴원이 권고 사항이라 전체의 절반 가량이 문을 열었지만 오늘부터 어린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강제 휴원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부모를 위해 당번교사가 배치되고, 이들 당번교사가 아이를 돌볼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인건비와 수당을 지원해 교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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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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