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시상작 공개
제25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시상작이
내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공개됩니다.
올해 대전에서는 섬유 분야에서
강금숙 씨가 출품한 오방생 나들이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금상은 이영표 씨의 4층 반받이장과
서양희 씨의 호접도8폭이 뽑히는 등
모두 8개 분야에서
300여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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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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