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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기관 "혁신도시 정주여건 여전히 미흡"

2020.10.20 20:30


도내 이전기관 직원들은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이 여전히 미흡하다며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위가
국민연금 등 9개 이전기관 노조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높은 임차료와
미흡한 대중교통,문화시설 부족과 축산악취 등을 대표적인 불편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공공기관 특위는
함께 참석한 전라북도 실국장들에게
이전기관과 수시로 소통하며
공공기관 2단계 이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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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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