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군산 결혼식 참석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7일
군산의 결혼식장을 다녀가 군산시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명단이 확인된 하객 등 360명을
검사한 데 이어, 안내 문자를 통해
해당 시간대 방문자를 찾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여러 명의 공무원이 결혼식에
참석한 모 주민센터를 오전 한때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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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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