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 신입생 10명 중 6명은 서울.경기 출신"
올해 상산고등학교 신입생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은 서울과 경기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상산고 신입생 가운데,
서울과 경기 출신이 59.4%를 차지했으며
전북 출신은 20.2%,
그 밖의 지역은 16.9%였습니다.
상산고의 이같은 수도권 학생 비율은
외대 부고의 90.3%, 민사고의 79.7% 보다는
크게 낮지만, 전국 단위 자사고 9개 학교의 평균인 53.9% 보다는 높은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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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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