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림문화자산 14곳으로 전국 최다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장수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그리고 남원 행정마을 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추가됐습니다.
전북의 산림자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곳으로
전체의 23%로 집계됐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과 나무 등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되는데
산림청이 시군에 표지판을,
전라북도는 매년 천만 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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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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