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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재난' 지원 조례 제정

2024.02.07 20:30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 같은
디지털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 재난 지원 조례에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안내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피해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은
경제 사회 전반을 마비시키는
디지털 재난은 자연재해보다 더
위험하다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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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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