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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세사기 의혹' 2명 구속

2024.03.18 20:30
지난해 11월 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세입자들에게 아파트의
신탁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전세 계약을 맺은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모두 43명으로,
피해액은 18억여 원에 이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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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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