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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자도형 계절근로자제 도입해야"

2023.09.17 20:30
전북연구원이 농촌 인력난을 덜기 위해서,
전북특자도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안 이유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체류 기간이 8개월로 짧다 보니
무단이탈 등 문제점이 많다며
오랜 기간 머물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특자도형 계절근로자제는
외국인이 석 달간 한국어 등을 교육받고
성실하게 8개월간 농업에 종사하면
자치단체장 추천으로 중장기 체류 자격을 얻는 방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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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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