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 3년간 '11건'...올해도 '2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모두 11건의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주취자에 의한 폭행 등 2건이
일어났습니다.
소방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구급활동 등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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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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