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주요뉴스(6.14)
-제때 하역 못해...피해 확산
화물 연대 총파업으로
하역을 하지 못한 화물이 군산항에 묶여,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농 학력 격차 심화
대도시와 농촌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력업체 직원도 "한국지엠 근로자 맞아"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문을 닫을 때
일자리를 잃었던 사내 협력업체 직원들도
한국GM 직원이라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화물 연대 총파업으로
하역을 하지 못한 화물이 군산항에 묶여,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농 학력 격차 심화
대도시와 농촌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력업체 직원도 "한국지엠 근로자 맞아"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문을 닫을 때
일자리를 잃었던 사내 협력업체 직원들도
한국GM 직원이라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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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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