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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97명 확진...진안·장수 '0명'

2022.06.14 20:30


어제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190명가량 늘어 297명입니다.

시군별로 보면
전주가 137명으로 가장 많고
군산 등 6개 시군에서는 두 자릿수,
무주 등 5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안과 장수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8%로 떨어졌고,
재택 치료자는 1천3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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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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