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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전자부품 공장 화재...2,500만 원 피해

2024.04.03 20:30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디스플레이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20대 노동자 한 명이
무릎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일부와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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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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